이 책을 공부하면서 반주가 거창하지 않아도 충분히 세련되게 반주 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반주 유형은 알베르트, 쇼로, 코드 정도인데 충분히 연습하고 조금만 다듬으면 훌륭한 연주가 가능하게 되는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또 간단한 동요를 다루지만 주어진 코드진행이 멋스러워 귀가 더 확장 된다고나 할까요? 큰욕심을 내는 건 아니지만 나도 바뀔 수 있다는 데에 기대해 봅니다
단순한 반주도 보이싱을 잘 사용하면 충분히 세련되게 연주가 가능하다는 점을 알게 되셨다니! 너무 좋네요! 충미님의 음악생활에 m클래스가 도움이 되도록 더 좋은 컨텐츠로 찾아올게요~ 감사합니다~